영화 시나리오에 불과하다는 게 두 작가가 공개한 결말이다. 이 같은 결말을 전해들은 배우들은 한결같이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 “이렇게 해도 괜찮겠냐”는 우려를 나타냈다. 한 주인공은 이날 촬영장에서 팩스로 구성안을 받아본 뒤 곧바로 작가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 결말은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 아니냐”며 수정해줄 것을 부탁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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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ㄹㅇ 맞말 같음
이시발꿈이나 알고보니 시나리오
이런건 드라마 끝까지 본 시청자 우롱이야
이에 옆에 앉아 있던 강은정 작가가 엔딩신 논란을 설명하며 김은숙 작가의 말을 이어받았다. 강은정 작가는 “엔딩 장면이 공개된 뒤 박신양씨가 굉장히 당황스러워하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박신양씨와 2∼3번 정도 직접 통화를 했고 ‘엔딩의 패러디 부분의 색깔이 너무 튄다’는 의견을 받아 대본을 수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당시 다른 기사보면 이거 전화한거 박신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