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5604172
학교에 갔다 돌아오지 않은 딸.
'단순 가출'이라는 경찰의 말을, 부모는 30년 동안 믿어왔습니다.
그러던 2019년, '화성연쇄살인'의 진범 이춘재가 나타나고 재수사가 진행되면서, 가출이 아닌 '피살' 사건이었음이 비로소 밝혀졌습니다.
조사 결과 당시 경찰은 유해와 유품까지 발견하고도 숨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형사 두 명이 그렇게 사건을 조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