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길래 그 많은 사람을 홀렸을까
배우만 재밌다 한 게 아니라 방송국 공모전에서도 뽑히고 뭔 지원도 받고 그랬다며...
나도 한 6화까지인가 봤는데 재미는 있는데 그게 막 압도적이다 정도는 아니거든
그냥 재미는 있어서 뇌 빼고 보면 볼 만은 하다 정도고 나같경 그 당시 제출한 다른 대본들이랑은 비교할 수가 없잖아
근데 전체를 다 본 사람들은 거기서 뭘 봤길래 뽑았을까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이 대본만의 특별함은 전혀 못 느끼겠던데
거의 다 클리셰 답습이고 어디서 본 장면 짬뽕이고
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어떤 드라마 어떤 클리셰 섞었는지도 말하려면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