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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무빙 시즌2> 전체 캐스팅 확정

무명의 더쿠 | 12:10 | 조회 수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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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미디어 시장에 K-히어로물의 신드롬을 선언했던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의 메가 히트작 '무빙'이 마침내 그 두 번째 이야기의 막을 올리며 전격 촬영에 돌입했다. [연출: 김성훈, 권희철│각본: 강풀│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제작: 미스터로맨스]


이번에 제작을 확정한 '무빙 시즌2'는 전작의 클라이맥스였던 '정원고 사태'를 겪은 이후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했던 초능력자들이, 또다시 몰아치는 미증유의 위협에 직면하면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휴먼 액션 블록버스터다. 탄탄한 서사와 특유의 인간미를 버무려 독보적인 장르물을 구축해 온 강풀 작가가 '무빙', '조명가게'의 뒤를 잇는 자신의 세 번째 시리즈 각본가로 복귀해 전 세계 팬들을 다시 한번 매료시킬 전망이다.


여기에 한국형 좀비물의 세계화를 이끈 '킹덤' 시리즈의 메가폰이자 영화 '비공식작전', '터널', '끝까지 간다' 등을 통해 리드미컬하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증명해 온 김성훈 감독이 연출자로 전격 합류했다. 판타지와 리얼리티의 경계를 정교하게 직조해 온 김 감독 특유의 연출력이 이번 시즌2의 거대한 세계관에 어떤 폭발력을 더할지 시선이 쏠린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대목은 신구 조화가 완벽한 '꿈의 라인업'이다. 전 시즌의 흥행을 견인했던 류승룡, 한효주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 심달기, 문성근, 김종수, 박병은, 김신록, 이호정, 박광재, 김국희, 김희원, 신재휘, 박한솔 등 주역들이 고스란히 뭉쳤다. 여기에 설경구, 이희준, 류혜영, 노윤서, 김성규, 김건우, 최윤지 등 명품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새 얼굴로 수혈돼 한층 묵직해진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특별히 시즌1에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핵심 캐릭터 '김봉석' 역할에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 원규빈이 낙점돼 눈길을 끈다. 2025년 시리즈 '청담국제고등학교2'로 혜성처럼 등장해 눈도장을 찍은 원규빈은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기량으로 이번 시즌2에 완전히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총괄하는 캐롤 초이(Carol Choi) 부사장(EVP)은 "'무빙'은 인간적인 감정선을 정교하게 엮어낸 한국식 스토리텔링이 스케일을 키웠을 때 전 세계 대중에게 얼마나 거대한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지 증명한 사례"라며 "시즌2에서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들과 함께 더욱 거대해진 세계관을 전 세계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신뢰를 보냈다. 집필을 맡은 강풀 작가는 "기꺼이 뜻을 모아준 배우들과 모든 제작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한층 진화한 퀄리티의 작품을 완성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고, 김성훈 감독 역시 "시즌2의 시작은 전작을 훌륭하게 완성해 준 오리지널 제작진과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 덕분이다. 흥미로운 연출적 시도들을 아끼지 않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앞서 베일을 벗었던 '무빙'은 미국 훌루(Hulu) 플랫폼에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공개 첫 주 기준 최고 시청 시간을 갈아치운 것은 물론, 아태지역 디즈니+에서도 공개 첫 주 최다 시청작에 등극하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그 위상에 걸맞게 제29회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 노미네이트를 시작으로,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 평정,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시리즈 2관왕,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 및 최다 수상,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다 석권 등 국내외 시상식의 트로피를 싹쓸이하며 당해 연도 최고의 명작임을 공인받았다.


해외 유력 외신들의 극찬도 쏟아졌다. 포브스(Forbes)는 "감정적 밀도가 대단히 높은 서사를 품은 영리한 이야기로 시종일관 흥미를 자극한다"고 평했고, 콜라이더(COLLIDER)는 "환상적인 캐스팅과 시각효과, 흡인력 높은 스토리가 완벽히 맞물렸다"고 찬사를 보냈다. 아이이지엔(IGN) 또한 "모든 요소가 경이롭고 강력하다. K-시리즈가 글로벌 히어로물 장르도 충분히 제패할 수 있다는 완벽한 해답"이라고 평하며 전 세계적인 '무빙앓이'와 '무요일' 신드롬을 집중 조명했다.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며 전 세계에 거대한 팬덤을 구축한 '무빙 시즌2'는 오직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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