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수영이 KBS 주말 드라마에 도전한다.
최수영은 양희승 작가의 신작인 KBS2 주말드라마 차차기작 '학교 다녀왔습니다'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앞서 배우 이정은과 유준상 출연 검토 기사로 화제를 모은 작품. 한 중년 여성이 뒤늦게 대학에 입학한 후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양희승 작가가 2020년
이민정 이상엽 주연의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오랜만에 KBS 주말 드라마로 귀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하석진 안희연 주연의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후속으로 방송될 전망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최수영은 연기자로서도 성공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실력파 배우. 최근 '아이돌 아이' '금주를 부탁해' '남남' 등에서 농익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주말 드라마에 출연하는 건 2017년 MBC 주말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이후 10년 만이다. 최근 미니시리즈 위주로 출연해온 최수영은 양희승 작가에 대한 믿음으로 주말극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속속 캐스팅 라인업이 잡혀가는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의 차기작인 '사랑이 온다' 후속으로 2027년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최수영은 오는 7월8일 개막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 올여름 개봉될 영화 '오케이 마담2'로 쉼없는 활동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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