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로 써있는 <한국구비문학대계>에는 단종과 관련된 설화가 무려 184편이나 수록되어 있대
근데 실록은 사실 승자(ㅅㅂ)의 편에 쓰인거라 세조(수양)실록에 쓰여진 기록속의 단종보다 오히여 민초들 입에서 나온 이야기 더 신빙성이 있지 않겠느냐 란 말들이 많이 있다더라고
근데 여기 단종께서 주변 사람들이 모두 죽어나가니
<도저히 안되겠다 내가 살아있으면 나에게 충성하는 이들이 계속 다 죽게생겼다> 라고 이야기를 하셨단 내용이 쓰여있나봄
근데 이 부분을 보는데 <더 이상 나로 인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싶지 않다>란 홍위의 대사가 떠올라서 진짜 정병켜짐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