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투정 하는 딸램 밥 먹다가 숟가락 던지고 안 먹는다고 도리도리 하면 서리가 저,저,저 버르장머리 없는 것 이 시간에도 굶어 죽어가는 이가 수두룩 하거늘! 이러고 호통 ㅈㄴ 쳐서 애기가 입술 삐쭉하고 울랑말랑.. 서리 호통 들은 차세계 앞치마 입고 국자들고 부엌에서 쪼르르 달려 나와서 아빠가 만든 이유식이 맛이가 업서용~? 그럼 우리 땡땡이 다른 거 만들어주까요? 하는데 옆에서 서리 한심한 얼굴로 쯧쯧 저러니 애 성격이 날로 기고만장해지는게 아니냐 벌써부터 저리 어화둥둥 키워서 앞으로는 어찌 하려고 저러는지 원! 하는 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