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초능력 발현 조건이 나온 채니, 로빈, 경훈의 경우 그 조건이 각각
심장이 빨리 뛰는 것,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것, 거짓말을 하는 것인데
이거 3개 다 각자에게 엄청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잖아
채니는 심장병, 로빈이는 오랜 기간 이어진 무시, 경훈은 진심을 가족과 툭 터놓고 이야기하지 못하는 현실때문에 말이야
그렇기때문에 사실 초능력을 쓴다는 건 극단적으로 말하면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일과 같아
많이 사용할수록 부작용이 나타나고 끝내 죽음으로 이어지는게 아닐까
그래서 우리 모지리들은 앞으로 초능력 쓰지 않고 해성시에서 이웃들과 섞여 보통의 삶을 잘 살아갈거라고 보여주는 것 같아 마지막 장면이 되게 뭉클했다
아 그치만 채니는 회복되니까 가끔 콧바람은 쐬고 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