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영 캐설정 관계만 미세하게 바꿀뿐 오해영부터 자기연민과 남자에 감정적으로 묶인 여자 이 큰 틀은 바뀐 적이 없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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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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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작가가 매 작품마다 본인이 가진 기본 정서를
다 버리고 완전 새로운 장르 글을 가져오는 경우는 없지
근데 가치관이나 정서는 같아도 보통 드라마의 방향성
주요 메시지는 다른 법인데 박해영은 구조적으로 자가복제에 가까움
난 이거 다른 작가한테도 느끼는 경우 있는데
박해영은 특히 거기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서 글이 굴러가다보니까
솔직히 가끔 캐릭터들이나 서사가 작품간에 각자 특색 없이
장기말1,2...같다고 느껴질 때도 있음
여캐든 남캐든 사실 타드에 갖다놔도 어색하지않을 정도로
그래서 이런 점에서 작가 필력이 좋냐라고 하면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