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다니다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때려침
퇴직금으로 치킨 배달 하다가 진상 만나고 결국 다 때려침
이 때 딸나이 4살
우울증 와서 20년째 백수생활 중인 남편 뒷바라지 하는 나의 아줌마
남편 30년지기 불알 친구들과 자주 가는 룸싸롱 가서
남편이 맨날 초이스 하는 여자한테 남편 잘 봐달라고 부탁하고
상견례날 남편이 병신 찐따짓해서 시댁이 무시하면
아줌마가 사이다 날리면서 딸래미 파혼함
마지막화에 20년만에 정장 입고 면접 보러 가는 뒷모습 응원해주는 아줌마로 훈훈하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