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허구의 예술이지만, 그 허구가 역사적 실재와 국가의 근간을 다룰 때는 마땅히 책임감이 뒤따라야 한다. 제작진은 대체 역사물이라는 장르적 방패 뒤에 숨어,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냈다. 이것이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의 안일함이 어느 때보다 매섭게 질타받는 이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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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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