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ㅈㅎ 내내 생각했던게 제발 럽라좀 뺐으면 좋겠다는거였음
중반까지는 감정선이 인류애정도로 이해가 갔는데
럽라를 더 나아가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었음
내가 좋아서 보는 지점이 인간군상 인간관계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 이런 부분이어서
럽라나올때마다 집중도 안되고 스루하게 되거든
중반까지의 감정선이 딱 이해되는 정도고 그정도가 적정하다고 생각해서
오늘 문제되는 장면도 너무나 럽라가 아님 저딴건ㅋㅋㅋㅋㅋ
저 장면말고 난 저 씬 전체 자체가 불필요하다고 느꼈거든 대사나 이런것도 굳이 없어도 될 장면이고
앞에 대사주고받는 장면도 나왔던 감정선의 반복이라고 느끼고 있었는데 갑분 저러니까 내적 욕 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