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란 게 참 신기해
어두운 밤을 다 이겨내
어두운 밤을 다 이겨내
이건 무희 시점 같은데
밤하늘 위를 걸어 다니는 것 같아
저 별빛이 꼭 너를 닮은 것만 같아
너의 그 말이
날 웃음 짓게 해
거짓말처럼 바람이 내 볼을 스쳐
어디에선가 너의 노랫소리가 들려
거짓말처럼 너와 나는 꿈을 맞춰
아무렇지 않은 듯 너를 바라보면
너는 웃으며
내 세상이 돼
이건 또 주호진 시점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