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구성할 때 일반인은 아예 모르는 부분이 있으니까
내 담당 자문 관계자 여럿 있었고 통화, 메일 등등을 통해서 자료 정리해서 드리고 그랬거든
근데 그걸 어떻게 녹여내는가는 쓰는 작가 몫임
나는 직접 소통한 입장이니까 아, 뭔가 내 느낌에 대본에는 그렇게 반영하면 안 될 거 같은 게 있기도 했는데 직접적으로 건드리지는 못했음
일종의 작가님에 대한 반기랄까 지적이랄까 그런 느낌
아주 틀린 것도 아니고 지장없잖아? 다수의 이런 분위기 뭔지 알려나 ㅠㅠㅋㅋㅋㅋㅋ
여러 경우의 수가 있는 분야와 다르게 기록이 있는 사극은 더 잘했어야 한다고 보는데 지금 문제되는 드라마는 너무 허술하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