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습스) 솔직히 모든 장르면에서 골고루 못 쓴 건 맞아 입헌군주제/로맨스/수사물/SF 다 엉망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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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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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군주제로서 대한제국 본궁 위치, 정치문화수도 2체제,황제의 기승전참수발언
남여주 둘이 처음 만났을땐 남주가 기승전참수 타령했고
수사 공조로 엮이는 과정이 마냥 매끄럽진 않았음 깨붙반복+사건과 유리된 로맨스 장면들
수사물로서 빌런 쫓아가는 과정 걍 대한제국 대체품 쓰레기통=대한민국이었고
SF는 그냥 말 할 것조차 없음
세계관 자체를 아예 못 잡았으니까
김은숙이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잘 쓴 설정은
솔직히 섭남 강신재 이방인 서사뿐임
본방 다 실시간 달렸고
배우들이나 캐릭터들을 아끼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못 쓴 것도 재미 없던 것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