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본 해외 관객들 반응 "신선한 좀비물…특별하고 비전형적" [칸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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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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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상영이 끝난 후 관객들은 새벽 3시임에도 불구,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 퇴장했다. 영화에 대해서는 액션이나 신선한 내용에 대한 호평이 많았다.
스페인에서 온 관객 모니카는 "훌륭했다, 또 다른 신선한 좀비 영화였다"라고 평했다. 또 다른 스페인인 호세는 "좋았다, 재밌었고, '부산행'을 봤었다, 빌런 역할을 한 배우 구교환이 대단했다, 그가 영화에서 가장 좋았고, 엔딩에서 에너지가 엄청났다"고 영화 속 메인 빌런인 구교환을 칭찬하기도 했다
프랑스인 관객인 빅터는 "이 영화는 여러 면에서 매우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특히 스턴트, 액션, 그리고 이야기 전개 면에서 그랬다, 이런 류의 영화로서는 꽤 효과적으로 작동한다"면서 액션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또한 그와 동행한 프랑스인 카미유는 "맞다, 바로 그 표현이 어울린다, '효과적이다'"라며 "현실감도 뛰어나고, 시각적으로도 꽤 인상적이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홍콩에서 온 배우 천가락(陳家樂·Carlos Chan)도 공식 상영회를 통해 '군체'를 봤다. 그는 "영화가 특별하고 비전형적이라서 놀랐다, 좀비에 대한 지금까지의 상상을 깨는 작품이었다"고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또 천가락은 "한국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 처음 본 영화가 '올드보이'였다"며 한국 영화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https://www.news1.kr/entertain/movie/6168689#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