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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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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mbc -5월15일 -21:50:00 21세기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 내 국가 위상 격하 및 역사 왜곡적 설정에 대한 심의 요청드립니다.
신고 내용
첫째, 자주국가의 위상을 제후국(속국)으로 격하시킨 사대주의적 연출
본 드라마는 21세기 대한민국의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국가의 상징체계를 속국 수준으로 묘사하여 국민적 자긍심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호칭 및 용어의 문제: 황제가 아닌 격하된 호칭을 사용하며, 국왕의 즉위식에서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가 아닌, 제후국이 황제국에 예속되었을 때 쓰던 '천세'를 사용했습니다.
복식의 문제: 자주국의 황제(왕)는 12줄의 보석 줄이 달린 십이류면관을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극 중 왕은 황제의 신하인 제후를 의미하는 구류면관을 착용하고 나옵니다.
이는 명백한 사대주의적 발상이며 대한제국의 '칭제건원' 역사를 부정하는 처사입니다.
또한 왕의 적자인 주인공에게 서자의 상징인 '백택 흉배'를 달아놓은 점 등은 기본 고증조차 무시한 처사입니다.
둘째, 역사적 맥락에 대한 무지와 암군 상징 사용
극 중 선왕의 묘호를 나라를 풍비박산 낸 북송 최악의 암군으로 꼽히는 휘종으로 설정한 것은 한국 왕실의 정통성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조선 왕조의 철칙인 '종친불임이사'를 무시한 채 대군이 섭정을 맡는 설정 등은 한국 고유의 왕실 문화가 아닌 타국(일본 등)의 제도를 무분별하게 차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셋째, 국가 정체성 훼손과 동북공정 논란 및 문화 침탈에 대한 동조 우려
최근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인해 국민적 우려가 높은 상황입니다.
이 드라마는 글로벌 OTT(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되고 있는데 타국의 문화 침탈 시도가 거센 시기에 한국 드라마가 스스로 제후국을 자처하는 듯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국가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박탈감을 줍니다. 이는 단순히 창작의 자유를 넘어,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위험한 연출이며 한국의 역사를 타국의 속국 역사로 오인하게 할 위험이 큽니다.
넷째, 방송 심의 규정 위반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5조 (방송은 민족의 존엄성과 긍지를 손상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등에 의거하여, 해당 연출은 시청자에게 굴욕감을 주며 국가적 긍지를 훼손할 소지가 다분함으로 방송법에 따른 엄중한 제재를 요청합니다.
요청 사항
21세기 대군부인 11회차 1시간 4분 35초의 역사 왜곡 및 국가 위상 격하 장면에 대한 전면 수정 및 삭제
제작진과 방송사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국내외 플랫폼 유통 시 해당 오류에 대한 시정 조치 및 해당 컨텐츠의 유통 적절성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ㅠㅠ 민원넣은 덬들 확인해보고 더 나은걸로 부탁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