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도마 위에 오른 것은 군주의 칭호인데요. 군주를 왕 또는 대왕으로, 왕자를 대군으로 칭한 점이죠. 이는 실제 역사에서 대한제국이 선포하며 ‘칭제건원(황제로 칭하고 연호를 세움)’을 했던 역사적 결단과 배치되는데요. 제작진은 문효세자부터 이어온 평화로운 세계선이라 주장할 수 있으나, 이는 21세기까지도 중국의 영향력 아래 있는 사대 외교의 연장선이냐는 비난을 받을 만하죠.
조선 왕조에서 ‘왕’과 ‘세자’라는 호칭은 명나라와 청나라의 승인을 전제로 한 격하된 표현이었습니다.
오늘 문제 터진거 보면 대놓고 빌드업한거네
동북공정 맞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왜 중국따위 속국임 미친거냐고
https://theqoo.net/square/4162450602
역사 잘 아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엄청 불안해 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