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종이 세자 시절인 거 같던데
세자가 청헌대군이 단심이한테 끌리는 거 눈치채고 일부러 지밀로 넣어서 마음 깊어지게 만들고
나중에 본인이 즉위하고 단심이 후궁 만들어서 보란듯이 인질로 잡은 거 아니냐고
궁녀는 다 왕의 여자니까 후궁이 된다 해도 청헌대군한텐 별 방도가 없었을 거고 그냥 마음만 펄펄 끓었겠지 하... 존맛...
나중에 안종한테 단심이가 쓸모 없어지니까 사약 먹여서 치운 거고 ㅠㅠ
단심이는 본인이 일종의 인질인 거 몰랐을 거 같지만 과거 존나 맛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