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청 힘든 시절에
삶에 미련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죽어야지 하고 몇번 연습도 하고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당시에 엄청 절찬리에 방영되던 드라마랑 내가 보던 웹툰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사후세계가 있는지도 확실치 않고
귀신이 되면 그걸 볼 수 없을 것 같은거야
그래서 조금 더 살다가
그렇게 있다가 그냥 살아났거든?
그래서 컨텐츠가 주는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꼈어
드라마 보던 한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다른거 하나도 생각 안하고 몰입했는데
그 감각이 참 좋더라
드라마가 참 좋아
요근래에 윰세도 보고 이것저것 보다가 문득 생각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