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봤어서 전남친들 스토리 전부 알고 봤는데도 괜찮고 재밌었어!
순록이 저놈시키 하다가 짝사랑 시작할 때 나도 같이 짝사랑 시작했던 것처럼 시즌 1, 2도 유미 세포에 빙의해서 설렜다가 실망했다가 흔들렸다가 다시 기대했다가 하면서 재밌게 봤어
구남친들 이야기를 글로 짧게 요약 해놓은것만 보면 솔직히 ㄹㅇ 오바긴한데 (물론 오바맞음ㅋㅋㅠ) 드라마로 직접보면 그 상황들 와중에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들을 세포들이 표현해주는게 커서 납득하면서 재밌게 볼 수 있어ㅇㅇ 시즌3 보고 1, 2에도 관심생겼다면 진짜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