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조폭이라서 아내까지 도망가고 순대장사하는데 옛성질 못 버려서 맨날 시비걸리거나 걸고 욕 입에 달고 살고 아들을 때리는 건 확실하지 않지만 손 올리고 위협하고... 그럼에도 나는 열심히 너 먹여살렸으니까 너한테 하늘을 우러러 잘못한 게 없다며 울고 아들은 그런 아버지를 안아주면서 용서하고 화해하는 장면
그거 보고 아 노희경에겐 남자란 아버지란 아무리 폭력적이라도 그저 불쌍한 존재구나 싶었다
그거 보고 아 노희경에겐 남자란 아버지란 아무리 폭력적이라도 그저 불쌍한 존재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