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말에도 일하는 직군이라 긴만에 주밀끼어 쉬는날이거든 그래서 넷플 드라마 영화 몰아보는 중인데 그 첫날이 샤이닝이랑 파반느였어
어 뭔가 두 드라마 보면서 내용적으로는 이게 맞나 이해가 살짝 안되네 하는 부분이 있긴 했는데(특히 샤이닝결말 보면서 지금 내가 뭘 본거지? 했어…)
갓진영이랑 문상민 보면서 2030 젊은 배우들 중에서도 이렇게 노장감성 멜로를 할 수 있는 배우가 있었구나! 재발견(이전엔 이렇게 생각을 진짜 못함)했어!
샤이닝이고 파반느고 영상미가 기깔나는데 그와중에 두 배우가 보여주는 노장멜로가 미치게 좋은거야 눈빛들이 둘 다 너무 슬픈데 예쁘고 뭔가 사랑할뗀 너무 삔짝이는데 또 현실에서 보이는 고단함이 너무 아리고 암튼 어제부터 계속 아련아련하고 맘이 시큰거리는게 너무 좋은데 한동안 계속 생각날거 같아
둘 다 멜로 많이 찍어주고 언젠가 둘이 같작 해줘도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