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신세경 조연상 부분 가져옴
1,413 39
2026.05.15 10:15
1,413 39

여자 조연상은 복병 '휴민트' 신세경과 '어쩔수가없다' 염혜란이 각축전을 벌였다. 최초 심사에서는 염혜란에게 기운이 살짝 쏠리는 듯 싶었지만, 1차 투표에서 염혜란과 신세경, '왕과 사는 남자' 전미도가 붙었고, 2차 투표에서는 신세경이 염혜란을 제치고 여우 조연상을 품에 안으면서 깜짝 이변이자 백상이 선택한 배우로 이름을 새겼다. 


투표 차는 단 1표였다. 염혜란에 대해서는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다소 엇갈렸다. “동물적 섹시를 느꼈다”며 감탄한 심사위원들도 있었지만, "염혜란 배우의 연기력 자체는 모두가 알다시피 워낙 대단해 특별히 논할 것이 없다 하더라도, 캐릭터 적인 면에서 잘 어울렸냐를 따진다면 다소 물음표가 남는다", "연기력으로 노력해 만들어낸 캐릭터라는 이미지가 곳곳에서 느껴졌다"고 언급한 심사위원들도 있었다. "캐릭터의 키워드를 본인이 뽑아낸 배우는 염혜란 아닌가"라는 반박으로 난상 토론도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신세경을 잘 본 심사위원들이 목소리를 조금씩 더 높였다. "작품의 호불호를 떠나 신세경의 활용도는 무척 좋았다. 조인성·박정민을 기대하고 갔다가 오히려 신세경을 보며 눈이 떠진 순간들도 있었다", "의상 등 캐릭터를 둘러싼 여러 설정들은 결코 마음에 든다고 할 수 없지만, 배우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매력이 캐릭터에 대한 반발 심리를 일부 상쇄시켰다", "때론 힘을 더하고 때론 힘을 빼면서 강력하게 벌어지는 사건들 사이 중심을 잘 잡아줬다. 개인의 도전과 맡은 바 열연을 기대치 이상으로 해냈다", 


"촬영 감독의 공도 상당했을 것 같지만 일부 흑백 영화 시절의 느낌도 났다. 어느 장면에서는 그 자체로 영화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더라", "애초 신스틸러에 가까웠던 적은 분량을 본인의 능력으로 현장에서 키운 케이스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와 작품의 킥으로 충분히 활약했다"며 소중한 표를 행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88 05.11 32,7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9,2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8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1,66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7,15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5 ver.) 150 25.02.04 1,794,036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0,20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65,406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3,065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5,76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2,30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27898 onair 원더풀스 보기 아까워 19:50 1
15727897 잡담 영지가 박지훈이 순수함에 대해 고민한다고 한 말에 답해준거 좋다 19:50 15
15727896 onair 원더풀스 연기 다 괜찮다 19:50 9
15727895 잡담 그 누구였지 상대로 기혼배 싫다 했는데 남배도 기혼이었다던 1 19:50 21
15727894 잡담 윰세 착장 둘다 ㅅㄹㅎ 1 19:50 12
15727893 onair 원더풀스 이운정 마음 돌리기 쉽지 않군 19:50 6
15727892 잡담 중년 여배들 느와르도 보고싶어 마약상 이런거 1 19:50 8
15727891 잡담 내배우 누가 견제한다 이런건 모르겠는데 타배우는 잘 보이더라 2 19:50 23
15727890 onair 원더풀스 배나라캐 이름이 머야 1 19:49 15
15727889 잡담 윰세 이자세로 영화 보는거 좀 귀엽다 19:49 26
15727888 잡담 같덬이라도 타배 언급하거나 같작했다고 오래 언급하면 잡덬 같아서 2 19:49 35
15727887 잡담 멋진신세계 케미공작소에서 말한 바다장면 뭘까 궁금하다 1 19:49 12
15727886 잡담 솔직히 타격이고 뭐고 결혼하면 탈덕할 거 같아 1 19:49 40
15727885 onair 원더풀스 와 코믹부분에 슬로모션 잘건다 ㅋㅋㅋㅋ 19:49 14
15727884 스퀘어 포핸즈 송강 공계 커피차 19:49 33
15727883 onair 원더풀스 여기서? 사람들 꽤나 죽을텐데 ㄷ 19:49 10
15727882 잡담 요새 번역 때문에 외퀴 워딩 더 눈에 잘띄는 것도 문제같음 19:49 20
15727881 잡담 환혼 1 좋았는데 환혼2 보고 남주캐 혐 됨 19:49 30
15727880 잡담 박지훈 그 환상연가 막화였나?? 상서들은 들으셨소?? 이거 소름 ㅋㅋㅋㅋㅋ 1 19:48 75
15727879 잡담 멋진신세계 이거 ㅈㄴ 나 19:48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