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왕사남 백상 신인상 관련 박지훈 심사평 모음

무명의 더쿠 | 10:14 | 조회 수 638
가장 빨리 수상자가 결정됐고 만장일치였대


남자 신인 연기상도 이변 없는 만장일치. 올해 전 부문 중 가장 빠르게 수상자가 결정됐다. '단종의 환생'이라는 찬사와 함께 역사적 인물을 재평가 시키며 1680만 흥행에 혁혁한 공을 세운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은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어 더 의미 깊은 신인 연기상과, 100% 투표로 약 109만 표를 획득한 인기상까지 2관왕을 홀로 휩쓸었다. 어린 시절 영화배우를 꿈꿨던 소년은 단순 무비스타를 넘어, 영화계를 뒤흔들고 백상 2관왕의 영광까지 끌어 안으면서 '보석의 눈을 지닌 보물'로 어엿하게 성장했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남자 신인 연기상 부문은 없는 트로피를 만들어서라도 주고 싶은 후보들로 구성됐다. 빛나는 진주들만 포진됐다"며 "그렇기에 그 중에서도 넘볼 수 없이 월등하고 독보적인 성과를 낸 박지훈이 더욱 대단하고 대견하다"고 박수를 보냈다.


백재호 심사위원은 "대체가 어려울 정도로 잘했다.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도 흡인력 높인 존재감이 전혀 묻히지 않았다. 단종의 얼굴이 박지훈으로 새롭게 남았다는 것이 제일 큰 성과다", 손상범 심사위원은 "역사적 인물을 아이코닉하게 재해석해 관객들을 완벽히 설득 시켰다", 육상효 심사위원장은 "연기 자체도 잘했지만, 신인으로서 임팩트도 가장 컸다. 신인 연기상이 부족할 정도다", 김선아 심사위원은 "첫 장면에 등장할 때부터 '끝났다' 싶었다. 1600만 관객이 환호한 만큼, 어떤 칭찬이 아깝지 않을 만큼 잘했고, 작품을 살렸다", 이화정 심사위원은 "성공적 캐스팅의 정석이다. 놀라운 화면 장악력에, 최근 영화계의 신선함 없는 배우 활용에 대한 욕구불만도 해소시켰다. 가능의 시선을 확신으로 바꾸면서 '배우 박지훈'의 무한 스펙트럼을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완전 극찬이네 좋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라네즈💙 맑고 청명하게 톤업!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 체험단 모집 40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4 ver.) 150
  •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솔직히 거룩하단말 방금배운 사람들같았음
    • 12:08
    • 조회 27
    • 잡담
    1
    • 송재정 주종목으로 돌아왔으면
    • 12:08
    • 조회 25
    • 잡담
    • 은중 잘봤는데 은중은 굳이 따지면 은중이 보는 상연이야기라 느꼈음
    • 12:08
    • 조회 31
    • 잡담
    1
    • 워딩 워딩 진짜 질린다
    • 12:07
    • 조회 54
    • 잡담
    • 뎡배 15분 전에 들어왔는데 뭔일인지는 알겠는데 이걸로 배우를 어케팼다는건지 상상도 안됨
    • 12:07
    • 조회 31
    • 잡담
    1
    • 대군부인 자가더러 자꾸 10분안에 일어나라고ㅋㅋㅋㅋ
    • 12:07
    • 조회 33
    • 잡담
    3
    • 박지훈 차차기작 진짜 궁금하다 업계평 미쳤는데 대중성도 잡아서
    • 12:07
    • 조회 62
    • 잡담
    3
    • 난 백상플때마다 궁금한게 박해영이 딱히 이해못하는 수상을 한적도 없는것 같은데
    • 12:07
    • 조회 55
    • 잡담
    • 글고 뭐 심사평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는거지싶음
    • 12:07
    • 조회 30
    • 잡담
    • 뎡배에서 누구를 안 패는 거 같다?
    • 12:07
    • 조회 85
    • 잡담
    1
    • 대군부인 이러고 데이트 했으면 좋겠다
    • 12:06
    • 조회 53
    • 잡담
    • 소년시대 잼써?
    • 12:06
    • 조회 20
    • 잡담
    5
    • 내가보기엔 원래부터 백상이 좆같았는데(무슨이유인진모름ㅋㅋ) 김고은 심사평이 마침 재수없게 걸린느낌임ㅋㅋㅋㅋㅋ
    • 12:06
    • 조회 130
    • 잡담
    10
    • 왕사남 백상 유해진 박지훈 수상에 축하하는 사진까지
    • 12:06
    • 조회 101
    • 잡담
    1
    • 사바하 실존 모델이 있는지 몰랐네
    • 12:06
    • 조회 25
    • 잡담
    • 대상후보들까지 보니까 유재석 패싱은 영원이 이해가 안되는걸로
    • 12:06
    • 조회 11
    • 잡담
    • 난 여기가 진짜 중간이 없다고 느낌 ㅋㅋㅋㅋ
    • 12:06
    • 조회 46
    • 잡담
    1
    • 솔직히 난 김고은보단 남최가 제일 놀라는데
    • 12:06
    • 조회 176
    • 잡담
    3
    • 난 진짜 개동태눈임
    • 12:06
    • 조회 42
    • 잡담
    1
    • 군체 지방 무인 안올거같다...
    • 12:06
    • 조회 78
    • 잡담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