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왕사남 백상 신인상 관련 박지훈 심사평 모음

무명의 더쿠 | 10:14 | 조회 수 517
가장 빨리 수상자가 결정됐고 만장일치였대


남자 신인 연기상도 이변 없는 만장일치. 올해 전 부문 중 가장 빠르게 수상자가 결정됐다. '단종의 환생'이라는 찬사와 함께 역사적 인물을 재평가 시키며 1680만 흥행에 혁혁한 공을 세운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은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어 더 의미 깊은 신인 연기상과, 100% 투표로 약 109만 표를 획득한 인기상까지 2관왕을 홀로 휩쓸었다. 어린 시절 영화배우를 꿈꿨던 소년은 단순 무비스타를 넘어, 영화계를 뒤흔들고 백상 2관왕의 영광까지 끌어 안으면서 '보석의 눈을 지닌 보물'로 어엿하게 성장했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남자 신인 연기상 부문은 없는 트로피를 만들어서라도 주고 싶은 후보들로 구성됐다. 빛나는 진주들만 포진됐다"며 "그렇기에 그 중에서도 넘볼 수 없이 월등하고 독보적인 성과를 낸 박지훈이 더욱 대단하고 대견하다"고 박수를 보냈다.


백재호 심사위원은 "대체가 어려울 정도로 잘했다.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도 흡인력 높인 존재감이 전혀 묻히지 않았다. 단종의 얼굴이 박지훈으로 새롭게 남았다는 것이 제일 큰 성과다", 손상범 심사위원은 "역사적 인물을 아이코닉하게 재해석해 관객들을 완벽히 설득 시켰다", 육상효 심사위원장은 "연기 자체도 잘했지만, 신인으로서 임팩트도 가장 컸다. 신인 연기상이 부족할 정도다", 김선아 심사위원은 "첫 장면에 등장할 때부터 '끝났다' 싶었다. 1600만 관객이 환호한 만큼, 어떤 칭찬이 아깝지 않을 만큼 잘했고, 작품을 살렸다", 이화정 심사위원은 "성공적 캐스팅의 정석이다. 놀라운 화면 장악력에, 최근 영화계의 신선함 없는 배우 활용에 대한 욕구불만도 해소시켰다. 가능의 시선을 확신으로 바꾸면서 '배우 박지훈'의 무한 스펙트럼을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완전 극찬이네 좋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라네즈💙 맑고 청명하게 톤업!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 체험단 모집 40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4 ver.) 150
  •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지들 좃대로 이 장르는 취향 아니라서 다 빼버리고 비중 연기 역할 이런거 하나도 생각 안하고 작품 정해놓고 노미시키면 그게 뭔의미가잇지
    • 11:13
    • 조회 0
    • 잡담
    • 청룡 조유현 안보현이 제일 짜쳤어 ㅋㅋㅋ
    • 11:12
    • 조회 52
    • 잡담
    • 나도 BH에 호감배가 있지만
    • 11:12
    • 조회 63
    • 잡담
    1
    • 나 진짜 미지 존나 인생드고 잘보고 갓진영도 여기서 연기 개잘했다고 생각하는데
    • 11:12
    • 조회 33
    • 잡담
    • 여최는 왜케 글의 결이 다르냐 단어로 퉁침 왜
    • 11:12
    • 조회 41
    • 잡담
    • 미지는 걍 캐스팅부터 bh 남배 아니냐고 말 많았는데
    • 11:12
    • 조회 77
    • 잡담
    1
    • 근데 원더우먼 못들어간 이유도 너무 알겠음
    • 11:12
    • 조회 61
    • 잡담
    2
    • bh가 영향력이 있으면 bh를 줬겠지
    • 11:12
    • 조회 99
    • 잡담
    2
    • 백상 남최 노미 보통 원탑물 연기차력쇼 수준으로 해야 올려주는 느낌이라
    • 11:11
    • 조회 166
    • 잡담
    9
    • 백상 심사위원 배우 한명한테 팬심으로 꽂혀도
    • 11:11
    • 조회 68
    • 잡담
    • 옥씨가 백상깔이 아니었다면 이해됨 근데 작품상 극본상 남신인 조연상 후보 다 들고 여최만 없으니까
    • 11:11
    • 조회 52
    • 잡담
    2
    • 백상 대상을 제일 먼저 정한다해서 남최에서 류승룡 빼고 심사하면 지성 현빈 아닌가
    • 11:11
    • 조회 48
    • 잡담
    • 영화 여최는 문가영은 '파과' 이혜영, '파반느' 고아성과 진검 승부를 펼쳤다. 공감된다
    • 11:11
    • 조회 81
    • 잡담
    1
    • 백상이 성적순으로만 안줘서 좋다가도 공감안되는 주관적인 평가보면
    • 11:11
    • 조회 13
    • 잡담
    • 이때싶이긴 한데 여최노미도 잉스러웠어
    • 11:11
    • 조회 162
    • 잡담
    2
    • 젊은여배/중년남배한테 너그러운거 팩트 아니냐?ㅋㅋㅋ
    • 11:11
    • 조회 83
    • 잡담
    7
    • 유재석 ㄹㅇ 의도적으로 패싱했구나 싶음
    • 11:11
    • 조회 82
    • 잡담
    2
    • 백상깔이라는 말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 11:11
    • 조회 117
    • 잡담
    6
    • 얘네 드라마 다 보고 주는 건 맞음?
    • 11:11
    • 조회 132
    • 잡담
    5
    • 미지는 따지고 보면 여주 원탑물 수준인데 남최 경합 존나 황당하네
    • 11:11
    • 조회 93
    • 잡담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