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록이가 정장으로도 고백하고 캐쥬얼로도 고백하고
순록이 상황극덕분에 기본 양쪽 집/거리 데이트 뿐 아니라 영화관 캠핑데이트도 맛보고 (와플맨은.. 데이트는 아니니깤ㅋㅋㅋ)
순록이 상상덕분에 유미 결혼식도 두가지 맛으로 맛보고
유미가 짝사랑도 해보고 오히려 고백을 거절해보기도 하고
배경도 서울 부산 인천(ㅋㅋ) 교토(ㅋㅋㅋㅋㅋ) 다양하고
부산도 두번이나 가는 바람에 떨어져서 가는거 붙어서 가는거 가다 싸우는거(?) 반하는거 설레는거 다 보여주고
와중에 순록이 생일 유미 생일 다 거쳐가고
원작 살릴거 살리면서 오리지널도 넉넉하게 챙김
8부작이 이렇게 알찰수 있나 싶을 정도로 알차네ㅋㅋㅋㅋ 그래서 아쉽긴 해도 미련은 안생기는거 같아 후속 이야기가 더 보고 싶을뿐..
씬이 워낙 다채롭게 들어가있어서 짧은 회차에 비해 짤도 엄청 다양하게 나옴 진짜 대단하다 어케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