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1화 틀자마자 "이번까지만입니다." 하면서
마을사람들 부탁 다 들어주는 거 나오는데
처음엔 별 감흥 없이 응 츤데레캐구나 하고 봤는데
지붕 올라가고 태풍 막고 소 돌봐주면서 하는 말이
아, 씨...
아오 진짜...
이런 게 아니라
아 정말......... 😭😭
인 거에서 치임 ㅋㅋㅋㅋㅋ 걍.. 너무 순해서 화내는 방법도 몰라서 혼자 찡얼거리는 것밖에 못하는 강아지 느낌(ㅈㅅ);; 아이씨라든가 하다못해 깊은한숨 정도는 나올 법한 상황인데도 아정말😫 이러면서 혼자 울상짓고 끝나는 게 뭔가.. 사소하지만 진짜 선한 사람이라는 게 확 와닿아서 계속 보게 됐어 아진짜도 아니고 아정말인 게 정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