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이랑이 새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를 특별출연으로 지원사격한다.
오늘(13일) YTN Star 취재 결과, 정이랑은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제작 스토리아일랜드/이하 '신병4')에 특별출연한다. 극 중 부대 내 자판기 관리자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고 유쾌하게 채울 예정이다.
정이랑의 특별출연은 작품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정이랑은 tvN 예능 'SNL 코리아'에 10년 넘게 크루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당시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민 감독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특별출연으로 '신병4' 지원사격에 나서게 된 것.
'신병4'는 인기 드라마 '신병' 시리즈의 네 번째 시즌으로, 지난 시즌 이후 1여 년 만에 새롭게 공개되는 시즌이다. 시즌 4에서는 상병 진급과 동시에 끝없는 고민에 빠진 박민석(김민호 분)의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미스터리한 신병과 대대장이 등판하며 격동의 2막이 시작된다.
정이랑이 '신병' 세계관에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SNL 코리아의 크루로 민진기 감독과 함께 작업한 바 있고, 오랜 기간 희극과 정극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를 펼쳐온 만큼, 이번 '신병4'에서 보여줄 존재감과 연기 앙상블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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