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록이랑 순록이 세포들이 엇박자로 움직이는 것 같다는 카테 글에 생각해 봤더니..
순록이 본심 세포가 나왔나? 하게 되더라구
난 못 본 것 같거든
유미는 자존심 세포 본심 세포 감성 세포 이렇게 순록이에게 날벼락 맞았는데
순록인 감성 세포만 등장하는 것 같아
그래서 그런지 책방골목에서 돌아올때 질투도 김주호 싫어 로 표출됐던 듯
우선 사랑이 싹트고 있었지만 다른 세포들이 모르는 건 사랑 세포가 숨겨서인 것 같고
다른 세포들은 그 동안 늘 선긋기하고 원칙 지키는 패턴으로 움직인 것 같아서 이번에도 똑같이 움직인 것 같음
순록이가 이런 적은 처음이라 이게 무슨 일인지 무슨 미음인지 본심을 몰랐을 것 같아
누군갈 좋아하고 신경쓰이고 챙겨주고 싶고 위험(김주호나 오토바이 등)으로부터 보호해주고 싶고
나를 다른 사람이랑 잘 되게 도와주는 거에 화가 나는 것도 다 처음이라....
순록인 그 자체가 속과 겉이 똑같은 사람이라
본심 세포 자체가 없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순록이 자체가 본심인 것 같아
특히 이성 세포와 원칙을 깨면서 대립하는 게 말이야
그리고 유미랑 순록이 사이에 말티즈 오해 풀리고
담 회의실에서 유미 대본 잘 봤다고 재밌었다했나 칭찬하니까
유미가 신피디님 말은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고
신피디님은 그런 사람이라고 한 것도
이런 이유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