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비내릴때 살아있는거에 감사하더니 갑자기 자살하는 줄알고 캐붕인가 했더니 악착같이 살거라고 하는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다가 몸주한테도 그게 예의라고 하는 부분에서 괜히 감동받음 ㅠㅠ 빙의물에서 빙의자가 몸주를 소중히 하는 걸 별로 못봐서 그런가 단심이 더 좋아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