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ㄹㅇ 사랑 없는 남편 일찍 죽은 대비 중심 삼각 로맨스였음 재밌게 봤을듯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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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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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얘기하는거 아니고 캐 설정
사랑 없이 중전 자리때문에 결혼한 왕이랑 결혼생활 내내 애증관계
남편이 멘헤라라 아들 자리까지 위태롭게 함
차라리 죽어버리란 말에 진짜 죽는데 그게 처음으로 아내 말 들어준거
죽은 남편에 대한 죄책감 + 어린 아들 지켜야하는데 혼자 남겨졌단 위태로움으로 살얼음길같은 왕실 생활
어린시절 쌍방 첫사랑이었던 대군은 존재만으로도 아들한테 위협이라 대군이랑 대립각 세우는데
불쑥불쑥 옛 감정 올라옴 둘다 억누르려고 함
대군 견제하기 위해서 총리랑 정치적 결탁하는데 총리는 왕실 이용하려는 의도로 응해준거 완전한 대비 편이 아님
총리랑 서로 머리쓰고 견제하고 힘도 합치다가 묘한 감정
대군도 총리-대비 사이 기류 알게되고 그게 억누르던 마음의 기폭제가 됨
그와중에 대비는 남편 죽음에 죄책감 있어서 대군총리 양쪽으로 동요하는 마음 억누르고 엄마로서의 삶 대비로서의 삶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둑 터지듯 감정 쏟아내는 모먼트들이 나오고
상대적으로 남캐들이 적극적이고 대비가 약간 절제되고 금욕적인 머리좋은 캐로 해서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