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좋아는 했겠지만.. (이건 기본이긴 해)
그 15년(?) 시간동안 아무 것도 안했고
오히려 정치적인 야망이 더 커서 희주에 대한 맘이 밀려난 느낌
다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안대군에게 열등감 있구 희주는 이완한테 시집간다 그러구
그러면서 희주에 대한 맘 자각이라기 보단
이안대군에 대한 적개심이 발동한 거 같아
사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초반만 봐도
민가 진짜 희주에 대한 맘이 절절하긴 한 건가
생각 들었을 정도 (계속 정치적으로 일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