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진짜로 맹세코 드라마 다 봤음 보고 말하는 것임
대비는 원래 대군을 좋아했었는데 부원군이 선왕과 결혼하라고 해서 결혼하게 됨
자기 나름대로는 다 포기하고 결혼한거니 뭐라도(권력) 있어야 하는데
선왕은 대군한테 선위한다 ㅇㅈㄹ함 그래서 차라리 죽으라 했는데
찐으로 죽어버림 그 이후에 아들을 왕위에 앉히려고 했는데 아들이 거부함ㅠㅠ
아기전하가 선왕을 닮아 심약한 부분이 보일 때마다 대비는 미치려고함
아 우선순위는 섭종하는 대군을 보는 건 계속 걸리적 거렸을테니 꼴베기인게 먼저임
대군을 좋아했다가 자의든 타의든 권력을 얻고자 다 포기했는데
이안대군이 성희주를 보는 눈빛을 보고 사랑임을 대비가 제일 먼저 앎
근데 왕 자리 마저 가져갈라하니 제 정신일수가 없음
그래서 자긴 포기했는데 왜 대군한테는 하나도 포기하려 하지 않냐고 했던가
아무튼 어제 그런 비슷한 대사가 있었음 알고보면 ㅈㄴ불쌍함..
물론 대비가 넹글 돌면서 그 과정에 아기전하한테 못되게 군 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