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이 섭정하면서 왕실 실세처럼 행동하니까 다들 대군에게 잘보이려고 하지 아들은 신경안쓴다고
생일연에서도 다들 주인공인 어린 왕보다 늦게 도착한 대군을 주인공처럼 대접했잖아
심지어 자기 남편은 아들 치우고 대군에게 왕위 물려주려고 했고.
근데 그런 시동생이 저렇게 계속 옆에서 얼쩡거리고 실세노릇하며 신경긁어댐
제발 내 아들에게 힘좀 실어달라고 지지를 보여달라고 하니 들은척도 안함.
지금 이게 다 조카 지키는거라고 하면서 궁에 눌러앉음.
그래서 대비가 돌아버려서 자기 아들한테 더 왕답게 행동하고 대군보다 더 잘해야 한다고 닥달하는 거잖음
만약에 대군이 궁밖에 나가고 일절 관여안했으면 대비도 훨씬 마음편하게 자식에게 잘대해줬겠지
근데 대군존재때문에 불안하니까 사람이 돌아서 자식도 잡은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