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정작 딸 앞에서는 전혀 미안한 기색이 없는 오정희의 차가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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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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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선 변은아 역시 절대 지지 않는 강한 눈빛으로 오정희를 뚫어질 듯 응시한다. 이들 모녀 사이의 깊은 감정의 골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
여기에 자신의 삶을 정당화하려는 오정희의 냉혹한 가치관과, 그 실체를 가차 없이 파고드는 변은아의 날카로운 ‘도끼질’이 부딪히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제작진은 “서로의 관계를 들키지 말라고 경고하며 직접 대면은 원치 않았던 변은아가 오정희를 만나기로 한 이유가 있다.
이 자리에서 ‘난 얌전한 아이지, 만만한 애가 아니다’라는 것을 또 한 번 보여줄 것”이라며, “막막한 현실에 머물지 않고, 싸워볼 만하다는 용기를 얻어 힘차게 싸워나가고 있는 변은아의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ㅁㅊ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