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금요일마다 무조건 야구한다고 드라마 결방함 지금 붉은진주ㅇㅇ)
재정상황이나 여러 요건보고 선택한 거는 충분히 이해가지만,
우리집 어르신보니깐 금요일에 첫번째남자-붉은진주-기쁜우리좋은날 이 루트로 쭉쭉 이어서 보시고 이게 10년넘게 정착된 시간대 패턴이잖음? (어른들한텐)
근데 금요일에 저게 안되니까 첫번째남자보고 기쁜우리좋은날보기 전까지 대략 40분간의 tv표류기가 되어버리심, 어르신한텐
결국 저 시간동안 할 게 없으니.. 아니 왜 안하는데!? 하다가 30~40분동안 뭐볼 것도 없으니(트롯재방도 이미 본 것들 위주래, 하이라이트티비 여기도 병크배우들거르고 방송하면 몇개 안 남아서 이미 봤던 거 해주고) 결국 tv표류하다가 주무셔서
8시30분 드라마도 놓치시더라.
이러면 다음주되면 첫번쨰남자말고는 드라마 내용모르게 되니깐 결국 또 방랑하시게 됨...
손주인 나덬이 웨이브나 기사찾아서 뒤늦게 복습도와는 드리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어서
어르신 요즘 상황보다가 박신우 소감듣고 나니 생각났음.
tv는 이래서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에게 컨텐츠가 뭐라도 있어야한다는 걸 느끼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