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가 단심이
호랑이가 왕
여우를 사랑한 구름이가 세계
일 것 같아서
조선시대엔 세계가 신분이 낮고, 단심이가 신분이 높았고,
왕은 거의 하늘 같은 존재이니 그 분의 어명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으니 왕이 단심이를 원하면 신부로 만드는 건
어려운 일 아니었을 것이고, 그런 단심이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또 연모하는 세계 였을 것 같음
여우비가 괜히 나오진 않았을 것 같아
근데 이 들마는 멋진신세계이니
조선시대의 단심과 세계의 관계도 무언가 있을 것 같고
아니면 세계 혼자만의 짝사랑일 수도 있을 것 같고
1회의 가장 큰 복선은 여우비가 짧지만 임팩트있게
다가와서 생각나는대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