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 9명 넘게 죽인 연쇄살인범이 마지막에 죽인 여자를 알고보니 사랑한거였고...어린 시절 학대를 받았어서 그게 사랑인지 몰랐고...뭐 이런 에피인데
남주가 완전 거룩해져서 그 범인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사회가 남자를 그렇게 만들었다 어쩌구....
여주는 그 범인한테 납치당한적도 있는데 거룩해진 남주한테 화 못내고
과거가 바뀌어서 피해자여자 살아나고 범인남자는 미리 깜빵가게 됐는데 결국 둘이 다시 이어진다는 복선...
시그널 명작이라고 해서 보기시작한건데 재밌게 보다가 이 부분에서 드라마가 가증스럽게 느껴졌다고해야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