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캐릭 자체는 매력있고 이희준도 잘하는데
불만이 아니라 어쩌다 이런 설정? 하고 궁금했었는데
감독? 작가? 인터뷰 보다보니까 시대가 가진 폭력성이라는거 어느 정도 알겠네 ㅇㅇ...
지금도 학폭도 있고 쓰레기 부모도 있고 사이버 범죄라거나 다른 형태로 더 악질적인 폭력도 생겼지만
어쩄든 그 시대가 주는 폭력성도 있으니까
애비놈은 애비놈대로 첩의 아들이니 이런 컴플렉스 생기게 만들고
누구누구 첩 자식이래 뒷담도 나오고
굴절분노하고 자기들 보기에 더러우면 아무렇지 않게 패고
시위하는 사람들 폭행하고 수사할때 폭행하고 그런...
학폭 트라우마로 남주가 폭력 덜 쓰는 설정도 있지만 공조할 조연까지 어쩌다 그런걸까 했는데
인터뷰 본대로 시대 그 자체라 그랬구나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