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를 사랑하고, 지킬 것이라고 마음먹는 순간, 순록이는 계산 없이 가다 보니 그대로 ‘결혼’ 이야기까지 달려간 것 같아요. 꼬인 것이 없이, 명확한 성격을 가진 인물인 것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이라고 생각해요. 얼마나 사랑했으면 그랬을까 생각해 보면 정말 멋있는 인물 아닌가요?”(웃음)좋ㄷ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