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은 성희주를 당당하고, 자기 일을 사랑하고, 글로벌 성과까지 거두는 능력 좋은 여성으로 설정했지만 그가 집착적으로 결혼을 외침으로써 자신을 고독하고 억울하게 한 가부장제를 오히려 연장시키는 꼴이 되고 만다. 남편의 신분이 자신의 신분이 되고, 시댁 주장에 따라 일을 반드시 그만둬야 할 운명을 군말 없이 받아들이며. 그게 이 드라마의 ‘주체적인 여자주인공’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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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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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마냥 뇌빼고 볼수가없으니 어쩔수없이 분석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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