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 당시 KBS는 제작사가 '은수 좋은 날'을 지난 2022~2023년 주요 OTT 오리지널 콘텐츠로 판매하려고 했으나 거절 당했던 이력 등도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KBS는 '은수 좋은 날' IP를 모두 확보하는 방식의 투자를 확정했다.
결과적으로 KBS는 '은수 좋은 날' 한 편으로만 회당 7억4000여 만 원, 전체 회차 88억8000여 만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85억 원대 손실이라는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은 규모다. 이후 KBS는 지난 3월 공사창립 52주년을 맞아 토일 드라마 시간대를 신설하며 '은수 좋은 날'과 '트웰브'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고, 두 편의 드라마로 107억 원가량 손실을 봤다.
그때 기사 나왔던거 ㅇㅇ
85억 손해 날거 예상했고 진짜로 88억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