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최고에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신인 배우이기 때문에 제가 경험이 많이 없기도 하고, 부족한 점이 많았을텐데 다 들어주셨어요. 후배의 연기를 지도할 만도 한데, ‘네가 생각했을 때는 어떤걸 하고 싶어?’라고 먼저 물어봐주셨어요”라고 말했다.
“(김고은의) 그런 것들이 협업을 한다는 느낌을 준 거 같아요. 단순히 연차가 저보다는 있는 선배의 의견을 따라간게 아니라 서로 공유하고 나누면서 같이 모색해 나가는게 재밌는 작업이었어요. 대한민국에서 손꼽히게 연기잘하는 선배와 함께하게 돼서 너무 좋았어요. 어제 막방에도 연락을 했거든요. 따뜻함도 많이 배우고, 연기적으로도 많이 배운 선배이자 누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