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세 ‘유미의 세포들3’ 이상엽 감독 “김재원, 외적인 분위기부터 순록 그 자체” 극찬 [인터뷰 ②]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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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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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시즌에 합류한 김재원은 유미의 마지막 남자친구이자 ‘유니콘 같은 완벽한 연하남’ 순록 역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재 김재원은 ‘유미의 세포들’을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등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지만, 이상엽 감독이 처음 캐스팅했을 당시만 해도 ‘라이징 스타’에 가까웠다.
이 감독은 “처음 봤을 때부터 자꾸 눈길이 가는 배우였다. 키도 훤칠하고 눈동자도 굉장히 맑고 또렷해서 외적인 분위기부터 순록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눈을 크게 뜨거나 살짝 삐친 듯한 표정, 겉으로는 젠틀하고 말끔하지만 속을 알 수 없는 느낌까지 웹툰 속 순록을 거의 그대로 표현해줬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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