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네 선생님 그니까 상연엄마가 어린 은중이한테 그러잖아 아빠가 없어서 텅빈 부분을 은중이가 좋은것들로 채우면 된다고
난 그말을 듣기전부터 좋은감정 이걸 본인도 모르게 상연이에 대한 동경으로 이미 하나 채웠다생각함 은중의 첫사랑이 천상학이라면 그 이전에 처음으로 은중한테 강렬한 감정을 준건 상연이라 보거든 그게 사랑 이런건 아니고 타인에 대한 동경 이런면에서??
이둘 관계 자체가 어릴때 서로가 인식된게 워낙 커서..
같은경험도 어릴때 겪는거랑 어른되서 겪는건 사람에 끼치는 영향이 전자가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에 기본적인 감정의 토대는 어릴때 동경의 대상? 우상? 이런게 베이스였다봄
40대땐 동경보단 여러감정이 더 크다보지만
글쓰다보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