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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세 순록본 인터뷰 장면별 질문 정리

무명의 더쿠 | 13:23 | 조회 수 894


1화


붕어빵 다 사간 순록

https://img.theqoo.net/ZxoBvv

 딸기 슈크림 붕어빵에 대해 "처음에 순록이가 유미가 먹지 못하게 다 사간 건 정말 큰 이유가 없는 거로 알고 있다. 그냥 순록이가 그만큼 딸기 슈크림 붕어빵을 좋아하고, 집돌이이기 때문에 언제 집 밖으로 나올지 모른다는, 그만큼 단순한 이유가 있지 않았나 싶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6화


붕어빵 뽀뽀

https://img.theqoo.net/cGcTSy


"붕어빵 뽀뽀가 화제된 걸로 알고 있는데 너무 무해한데 이렇게 설렐 수가 있나 싶더라. 작가님, 감독님께 감탄했다. 순록이가 붕어빵 꼬리 부분을 물면서 고개를 돌렸는데 입부분이 유미의 볼에 닿는 게 실제 뽀뽀보다 더 설렜다고 생각한다. 그 장면 촬영할 때 몰입을 해서 하다 보니 실제로 다리가 풀렸던 것 같다. 제가 뽀뽀한 게 아닌데 (작품 속에서) 입술을 닦더라. 내가 이렇게 몰입하고 있구나 싶었다"고 했다.




야차씬

https://img.theqoo.net/sLxAfD


최다니엘과 육탄전신 관련해서는 "웃참의 연속이엇다. 수원 행궁동 꽃밭에서 뒹굴면서 촬영했다. 최다니엘 선배님과는 굉장히 친하게 지내고 있다. 굉장히 좋은 분이다. 제가 연차가 적은 신인인데도 잘 이끌어주셨고 더운 날씨였는데 편하게 해주셔서 덕분에 잘 촬영할 수 있었다. 너무 행복했다. 액션신인데 안전하게 잘 촬영했던 것 같다"며 "순록이 김주호에 비해 너무 여리여리하다는 반응이 있던데 감독님이 그 장면을 유쾌하게 푸시려는 목적이지 않을까 한다. 싸우는 것이기는 하지만 제3자가 봤을 때 순록이가 하지 않을 법한 행동을 했다는 게 주인 것이라 생각했다. 원칙상으로는 절대 그런 바보같은 행동을 안 했을 텐데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에 집중하게 한 장면이라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엔딩(좋아하는 장면)

https://img.theqoo.net/GVtKPf

https://img.theqoo.net/hPGupU



6화 엔딩신을 꼽았다. 김재원은 "순록이가 김주호(최다니엘) 작가와 싸우고 나서 달려갈 것처럼 하다가 초인종을 눌러보니 유미 작가님이 있었고 말하면서 본인의 마음을 느끼게 됐지 않나. 유독 신경써서 연기했던 신이었던 것 같다. 순록이가 고백을 한 게 처음인 것 같아서 엄청난 분석을 통해서 연기를 하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7화

https://img.theqoo.net/eWGbPy
https://img.theqoo.net/KjtgED


순록이 유미에게 고백하는 장면도 큰 화제가 됐다. 순록이 유미가 좋은 이유로 '예쁘다'고 했는데, 언제 반한 걸까.


= 순록이가 누군가에게 살면서 고백을 하는 게 처음인 것 같아서 많이 고민했다. 드라마상으로 표현은 안 됐는데, 순록을 이해하는 입장에서 전사나 드라마상에 보여지지 않은 걸 상상해서 만들어서 연기를 했다. 제가 상상하고 연기한 순록이는 자연스럽게 유미한테 스며든 거 같다. 초반엔 자꾸 신경 쓰이게 하는 '혐관' 존재였다. 하지만 순록이 유미를 곤란하게 하려는 건 아니었다. 순록은 유미에 대한 호감이 있었고 그게 사랑으로 커진 거다. 유미 작가님이 좋은 이유는 수많은 게 있지만, 가장 기분 좋게 할 만한 말이 '예쁘다'라서 그렇게 답한 거 같다. 순록이는 참 현명한 사람이다.



상황극

https://img.theqoo.net/vikrXb

 "대본을 봤을 때는 이 부분이 순록의 집돌이 모먼트를 잘 살릴 수 있는 부분이겠거니 했다. 연기할 때 부끄럽거나 민망한 부분이 있긴 했다. 일반적이지는 않으니까. 하지만 그런 연기를 했을 때 순록이의 반전 매력을 보여줄 수 있겠다 싶었다. 큰 용기가 필요했지만 순록이라 생각하니까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 배달원 복장을 하고 어플 배달하러 가는 거나 이런 게 드라마로 구현될 때 귀엽게 느껴지기는 하더라"고 했다.




https://naver.me/FiPOr4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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