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상황극 장면에 대해서는 "대본을 봤을 때는 이 부분이 순록의 집돌이 모먼트를 잘 살릴 수 있는 부분이겠거니 했다. 연기할 때 부끄럽거나 민망한 부분이 있긴 했다. 일반적이지는 않으니까. 하지만 그런 연기를 했을 때 순록이의 반전 매력을 보여줄 수 있겠다 싶었다. 큰 용기가 필요했지만 순록이라 생각하니까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 배달원 복장을 하고 어플 배달하러 가는 거나 이런 게 드라마로 구현될 때 귀엽게 느껴지기는 하더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