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세 김고은으로 인해 순록의 몰입감도 높아졌다고 고백했다. 김재원은 "옆에서 보면, 정말 감정 전달이 고스란히 다 느껴지는 순간이 많다. 신인인 제가 굉장히 떨릴 법한 현장인데 오롯이 그 인물로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가 (김고은 때문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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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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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 마주하고 있는 유미의 눈빛을 보면 고스란히 감정이 느껴진다. 말하지 않아도 침묵이 주는 힘이 있다. 유미의 눈빛을 보면, 순록이가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판단이 섰다"고 말했다.
그는 "진실된 순간에 나온 연기가 귀하다고 생각한다. 이 인물이 이 상황에서 했을 법한 감정, 눈빛, 작은 떨림까지 중요하다. 제가 그런 것이 부족한데, '나도 이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느꼈다"고 거듭 김고은에 대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좋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