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랜드 벼랑 끝 박보영, 흑화한다...'골드랜드' 오늘(6일) 3-4화 '아수라장'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벼랑 끝에 내몰린 박보영이 흑화한다. 6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3-4화가 공개된다. 지난 2회 엔딩에서 '희주'(박보영)가 숨겨 놓은 가방 속 금괴를 발견한 '우기'(김성철)의 눈빛이 돌변하면서 엔딩을 맞이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어 골프채를 들고 '우기'와 대치하는 '희주'의 모습이 포착 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과연 금괴를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나 금은방에서 현금을 바라보는 '우기'의 모습이 공개 돼 '희주'가 결국 금괴를 빼앗긴 것은 아닌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엄마 '선옥'(문정희)까지 위협당하며 '희주'는 벼랑 끝에 내몰린다. 탄광에 금괴를 숨기고 몸을 숨긴 '희주'는 전당사 주인이자 '선옥'의 동거남 '철중'(전진오)이 엄마를 칼로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순간을 목격하게 되고, 일촉즉발의 위기 속 어떤 선택을 내릴지 긴장감을 높인다.
불순한 의도로 접근한 '우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연인 '도경'(이현욱), 집요하게 추격하는 '박이사'(이광수)까지 모두가 '희주'를 옥죄는 가운데, 사면초가에 놓인 그녀의 생존 본능은 극한으로 치닫게 된다. 제작진은 "'희주'가 '우기'를 향해 '너 사람 죽여본 적 있어?'라고 말하는 장면은 그녀의 변화를 예고하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욕망의 아수라장 속, 점점 선을 넘기 시작한 '희주'가 어떤 선택으로 판을 뒤흔들지 3-4회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14468